장소 : 예천 8경
내용 : 예천 8경을 주제로 투어와 핸즈온 활동을 결합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
[예천 8경]
1경 : 회룡포
-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 마을로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
2경 : 삼강주막
- 1900년대에 지어진 주막으로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
3경 : 금당실 전통마을과 송림
-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당실 마을은 우리나라 십승지지 중 하나
4경 : 초간정 및 원림
- 조선 선조 15년(1582)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‘대동운부군옥’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
5경 : 용문사
- 문화유산의 보고로 불리는 이곳에는 윤장대를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만도 11점이 소장되어 있음.
6경 : 예천곤충생태원
- 생태체험관은 국·내외 곤충을 한눈에 볼 수 있다. 눈으로 보는 박물관이 아니라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꾸며 놓았음. 10여 년의 집약된 곤충 사육기술을 기반으로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곤충생태 체험시설
7경 : 석송령
- 천향리 석평마을에 있는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돼 있다. 부귀와 장수, 상록을 상징 하는 600년이 넘은 반송.
8경 : 선몽대
- 퇴계 이황의 종손이며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가 1563년 건립한 정자로 ‘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노는 꿈을 꾸었다’해서 ‘선몽대’라 이름 지어졌음.

* 참고 : 경북일보